첫사랑 회고록 · 1990년
계절 사이로 네가 왔다
1990년 봄, 스무 살에 만난 첫사랑을 시간이 흐른 지금 다시 꺼내어 기록합니다.
작품 소개
1990년, 스무 살의 봄.
대학이라는 낯선 세상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고, 계절을 지나며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때는 몰랐던 마음과 서툴렀던 사랑을, 시간이 흐른 지금 다시 꺼내어 기록합니다.
계절 사이로, 그 사람이 왔습니다.
목차
- 01그해, 나는 스무 살이었다
- 02노란색으로 기억되는 봄
- 03자연을 따라 만난 아이
- 04내 여름에 들어온 여자아이
- 05춘천에서 함께한 밤
- 06그 아이의 이름은 선이었다
- 07잡으려 했던 순간
- 08그날, 두 그릇을 먹었다
- 09누구를 찾는 거야?
- 10가을날, 선과 걷다
- 11광교산에서 보낸 하루
- 12만나지 못하는 시간
- 13나도 보고 싶었어
- 14외전 1나만 그런 게 아니었을까
- 15선이 나를 말렸다
- 16선의 새로운 모습
- 17시시콜콜한 이야기
- 18문득 생각이 났다
- 19나도 네가 좋아
- 20왜 자꾸 신경이 쓰일까
- 21선의 부탁
- 22같은 방향으로
- 23서로의 이야기
- 24선의 하루를 보다
- 25선의 손
- 26외전 2그 사람이 있는 쪽으로
- 27우리만의 저녁
- 28한 번 더 버스를 타다
- 29우리 사이
- 30문득, 마음에 걸렸다
- 31아무 일도 없었다.
- 32토요일의 서점
- 33같이 걸을래?
- 34형광등을 켜려다가
- 35우연인 척
- 36이해할 수 없는 마음
- 37너는 내 처지를 모르잖아
- 38선이 내리지 않았다
- 39나란히 걸어도
- 40네가 찾아온 날
- 41다시 마주한 날
- 42첫눈